7월 3일 탄생화 ‘흰색 양귀비’…꽃말과 의미는? 김경희 기자2020.07.03 04:00 사진=픽사베이 ‘흰색 양귀비’는 7월 3일 탄생화로 ‘망각’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흰색 양귀비’ 꽃말의 의미는 “사랑에 잠들어 있는 당신, 일어나세요. 그대로는 사랑을 잃고 맙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아편꽃이라고도 불리는 ‘양귀비’는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부터 붉은 색, 자주색 등 여러 가지색이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TV 속 여행지] JTBC 아는형님 '사이판' 방송에 나온 숙소 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송지호 "김혜윤, 대선배와 호흡한 느낌…변우석, 정말 '선재' 됐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