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흰색 양귀비’는 7월 3일 탄생화로 ‘망각’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흰색 양귀비’ 꽃말의 의미는 “사랑에 잠들어 있는 당신, 일어나세요. 그대로는 사랑을 잃고 맙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편꽃이라고도 불리는 ‘양귀비’는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부터 붉은 색, 자주색 등 여러 가지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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