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탄생화 ‘시계꽃’…꽃말과 의미는? 김경희 기자2020.06.27 04:00 사진=픽사베이 ‘시계꽃’은 6월 27일 탄생화로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시계꽃’ 꽃말의 의미는 “성스러운 사랑에 사로잡히기 쉽군요. 그래서는 통속적인 사랑을 받아들일 수가 없으므로 주의해야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계꽃’은 꽃시계덩굴이라고도한다. 꽃은 7월에 위를 향해 피고, 화피갈래조각은 10개가 수평으로 퍼진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