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마스카라는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속눈썹의 컬이 얼굴 윤곽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뷰티업계는 뭉침, 처짐도 없이 컬링부터 지속력, 불륨감을 업그레이드 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맥스팩터 ’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

맥스팩터 ’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는 시원한 눈매와 유연한 C컬 라인과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브러쉬의 장점만을 모아 제작된 올-인-원 브러쉬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래쉬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폴리머 성분이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해 더욱 매끄럽고 건강해보이는 아이래쉬가 완성된다. 폴스 래쉬 에픽 마스카라는 일반 타입과 물과 땀, 유분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 2가지 버전이다.

부르조아 ’빅 래쉬 오위 마스카라’

부르조아 ’빅 래쉬 오위 마스카라’는 콜라겐이 함유된 울트라 블랙 포뮬러가 속눈썹에 레이어링되면서 불륭과 롱래쉬 효과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과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 텍스처와 양을 전달하는 지그재그 화이버 브러쉬가 볼륨 마스카라에서 롱래쉬와 컬업 효과까지 한번에 연출해준다.

쏘내추럴 ’픽스 업 마스카라 2’

쏘내추럴(SO’ NATURAL)은 뭉침 없이 컬링되어 원래 내 속눈썹 처럼 자연스러운 J컬 연출이 가능한 ’픽스 업 마스카라 2’를 출시했다.
 
쏘내추럴 픽스 업 마스카라 2는 뭉침, 처짐, 번짐 없이 한 올 한 올 컬링되어 픽스되는 제품으로 기존 대비 더욱 커진 용량과 눈매에 맞는 C컬 브러쉬로 업그레이드 되어 완벽한 컬링을 자랑한다. 숨은 속눈썹까지 꼼꼼한 컬링이 가능하며 얇고 가볍게 펴 발려 돌처럼 딱딱하게 굳는 속눈썹이 아닌 인형같이 길고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바르는 순간 완벽하게 고정되어 물이나 땀에 쉽게 번지지 않으며 픽서 성분이 함유되어 강력한 고정력과 컬링 유지에 도움을 준다.

어퓨 ‘본투비 매드프루프 마스카라’

어퓨의 ‘본투비 매드프루프 마스카라’는 강력하게 속눈썹에 밀착되어 하루 종일 깔끔한 눈화장을 연출해준다. 약 99% 워터프루프 지속 효과로 땀이나 눈물, 피지 등에 쉽게 번지지 않는다. 휘어짐 없이 깨끗하게 발리며, 판상형 파우더와 오일을 흡수한 실리카가 속눈썹 컬을 견고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총 3품목 중 선택할 수 있다. 긴 속눈썹이 타고난 듯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레벨1. 마이래쉬벗베러’와 속눈썹을 연장한 듯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레벨2. 모어댄텐미리’, 볼륨감이 더해져 화려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레벨3. 래쉬투더스카이’가 준비됐다.

타르트 ‘빅 에고 마스카라’

세포라 독점 브랜드 타르트의 ‘빅 에고 마스카라’는 속눈썹의 볼륨을 살리고 자신감을 더해주는 울트라 블랙 마스카로 속눈썹을 아찔하고 드라마틱하게 연출해준다.

속눈썹 라인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모방한 컨피덴스 부스터 브러시가 뿌리부터 끝까지 볼륨을 더해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는 포뮬라와 트위스트된 형태의 이중 섬유모 브러시가 진한 피그먼트를 속눈썹 한 올 한 올에 꼼꼼하게 코팅해주어 속눈썹을 아찔하게 리프팅해주고 16시간 동안 번짐이나 가루날림 없이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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