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외선, 바르고 뿌리는 ‘비타민C’로 꼼꼼 케어
화창한 날씨의 5월은 햇볕과 대기 또한 건조해지면서 피부는 수분을 잃고 푸석해지기 쉽다. 특히, 봄철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될 경우 과민반응은 물론 기미와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C의 경우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비타민 C가 부족해지면 색소 침착으로 인해 얼굴빛이 칙칙해 보이거나 기미, 주근깨가 과다 생성되기 쉽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은 이니스프리의 피부 고민 전문 라인 ‘트루케어’가 출시한 고효능앰플이다. 빛과 열에 약한 순수 비타민 C를 트루케어의 기술력으로 안정화시켜, 20%를 담았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 형태 그대로를 담아 피부 컨디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준다.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글루타티온, 토코페놀, 글루타티온, 판테놀, 비타민C 유도체 등 시너지 성분이 배합되었다. 또한 피부 고민 전문 라인답게 실리콘오일,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클린 성분의 고효능 앰플이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를 맞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개 한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티가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의 ‘노니 브라이트 비타민C세럼’은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노니 성분을 함유한 천연 비타민C 세럼이다.
실제로 브랜드 창립자 겸 CEO인 미란다 커가 임신 중과 산후에도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순하고 안전한 성분이 강점이다. 12%의 고농도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하고, 여기에 히알루론산을 더해 촉촉함까지 겸비했다. 비타민 C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옅게 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는 효과가 있다.
파머시코리아 ‘베리 체리’는 브라질 북부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아세로라 체리의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해 피부에 생기를 가득 충전해주는 제품이다. 비타민 에너지로 생기 있는 핑크빛 피부를 만드는 루틴을 제안한다.
파머시의 ‘베리 체리’ 라인업 제품은 클렌징에 생기를 더한 ‘베리 체리 클린’ 클렌징밤, 브라이트닝과 수분을 함께 채워주는 ‘베리 체리 브라이트’ 비타민C 세럼, 가볍지만 촉촉한 아이존케어가 가능한 ‘치얼 업’ 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이다.
더연은 자연 유래 진정 성분으로 자극을 최소화한 청정 제주의 한라봉과 청귤 과즙 비타민에 7가지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한 ‘비타7 씨-너지 비타민 크림’을 선보였다.
한라봉 추출물이 98,000ppm가량 함유돼 수분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 톤을 밝게 하고 잡티 개선 완화를 돕는다. 가볍고 쿨링감 있는 반투명 수딩 젤 타입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7FREE 안심처방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비타브리드C¹² ‘페이스 브라이트닝’은 고농축 비타민C 파우더 제형으로 토너, 에센스 등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 스킨케어 섞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기존 스킨케어와 믹스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스페셜 케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손상되기 쉬운 비타민C와 미네랄을 결합해 안정화시킨 자사 독자성분 ‘비타브리드CG’가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공급, 먹는 비타민으로 전달되기 힘든 비타민C를 피부에 직접 공급해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할인 등 ‘페이스 브라이트닝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라오가닉스의 ‘에너자이징 시트러스 미스트’는 레몬그라스 에센셜 오일, 만다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과도한 유분을 잡아 상쾌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산뜻한 타입의 미스트다. 아미노산, 엽산, 비타민 A∙C∙E가 풍부한 ‘유기농 알로에 베라 잎즙’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충을 돕는다.
또한 유기농 노니 추출물이 거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매일 아침 클렌징 후 가볍게 뿌려주면 산뜻하면서도 영양감있는 피부 부스팅 효과를 선사한다.
스킨푸드 ‘피치 뽀송 블러 쿠션’은 복숭아 추출물과 칼라민 성분의 핑크스펀지가 함유되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마이크로 사이즈 입자가 즉각적으로 피부 결점을 매끈하고 촘촘하게 채워주는 블러리 이펙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번들거림 없이 뽀얗고 실키한 복숭아 피부결을 선사한다.
또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기미와 잡티를 막아주고 피부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칼라민 성분의 핑크스펀지는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전해줘 열 오른 예민한 피부를 마일드하게 케어해줄 수 있다. 피치 뽀송 멀티 피니시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보송한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