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탄생화는 ‘금작화’…꽃말과 의미는?
‘금작화’는 4월 8일의 탄생화로 ‘박애’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금작화’ 꽃말의 의미는 “온화한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작화’는 가지 끝의 잎은 한 장의 잎처럼 보이나 기부에 작은 잎이 붙어 있다. 작은 잎은 도란형으로 짧은 털이 덮여 있고 엽액으로부터 짧은 가지가 봄에 나와 그 끝에 황색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