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트래블, 대리점 파트너 대상 남극·남미 크루즈 설명회 개최… 4개 상품 소개
한진트래블이 대리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남극·남미 크루즈 상품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섰다. 지난 4월 16일 한진빌딩 본관 대강당에서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크루즈 전문 인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상품 정보와 판매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소개된 상품은 4종이다.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를 타고 우유니사막·이과수폭포·마추픽추를 아우르는 '남미 크루즈 우유니사막 30일',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올인클루시브 구성에 비즈니스석을 결합한 '남미 크루즈 26일', 엘리펀트 아일랜드 등 남극 빙하를 조망하는 '남극 크루즈 19일', 오스트랄리스 벤투스호로 빙하에 직접 발을 내딛는 '파타고니아 빙하 탐험 20일'이다.
한진트래블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위기관리다. 최대 구간 비즈니스석 확충과 특급 호텔 숙박으로 장거리 피로를 줄이고, 크루즈 전문 여행매니저의 실시간 케어와 2인 출발 확정 제도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라탐항공과 프린세스크루즈 관계자도 참석했다. 라탐항공은 남미 내 네트워크 경쟁력을, 프린세스크루즈는 아시아 시장에서 검증된 마제스틱 프린세스호의 강점을 각각 설명했다.
크루즈그룹 고정현 그룹장은 "근거리 크루즈를 경험한 고객이 지중해·알래스카를 거쳐 남미·남극으로 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크루즈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