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 아래 손잡고 걷고 싶은 스타 1위 수지, 2위 신세경, 이외의 스타는?

흩날리는 벚꽃 아래 손잡고 걷고 싶은 스타 1위는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차지했다. 수지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녀는 다양한 매력 중에서 '러블리' 54%, '부드러운' 24%, '곱다' 1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신세경, 차은우, 정해인, 아린 순으로 벚꽃길 함께 걷고 싶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