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금손을 가진 스타 6위 '태연' 2위 '지드래곤', 1위는?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금손을 가진 스타 1위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차지했다. 위너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송민호는 노래와 춤은 기본, 뛰어난 그림 솜씨까지 가져 팬들 사이에서 송 화백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뛰어나다' 57%, '4차원의' 28%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레인보우 '김지숙'은 손글씨, 메이크업, 네일아트, 사진, 요리, 낚시 등 여러 방면에서 재주꾼의 면모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매력도는 '똘망똘망하다' 57%, '뛰어나다' 37% 순이었다. 이외에 지드래곤, 김재경, 하정우, 태연, 공효진 순으로 솜씨 좋은 재주꾼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