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에서 듬직한 성인 연기자가 된 스타 3위 '김유정' 2위 '김소현', 1위는?
아역 배우에서 듬직한 성인 연기자가 된 스타 1위는 '여진구'가 차지했다. 아역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진구는 중학생 시절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진구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차세대 배우로 주목을 받았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듬직하다' 42%, '훤칠하다' 18%, '똘망똘망하다' 18%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이어 김소현, 김유정, 김향기, 김새론, 진지희 순으로 성인 연기자에 안착한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