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항공사들이 잇달아 특가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신규 직항 취항부터 수하물 할인, 장거리 특가까지 혜택의 폭도 다양하다. 지금 당장 예약을 고려 중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항공사별 프로모션을 정리했다.

썬푸꾸옥항공, 인천-푸꾸옥 직항 첫 취항…항공권 20% 할인
베트남 썬그룹 계열의 썬푸꾸옥항공(SPA)이 오는 4월 17일 인천-푸꾸옥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썬푸꾸옥항공

취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썬월드 혼톰섬 케이블카 무료 탑승권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탑승 기간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타이라이언항공, 인천-돈므앙 수하물 25% 할인
타이라이언항공은 인천-돈므앙(DMK) 노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위탁 수하물 구매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사진제공=타이라이언항공

타이라이언항공은 인천-돈므앙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돈므앙 공항에서 푸켓·치앙마이·치앙라이·핫야이 등 태국 주요 도시로 당일 환승 연결도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카탈루냐 관광청 공동 프로모션, 바르셀로나 편도 39만원대
티웨이항공은 스페인 카탈루냐 관광청과 손잡고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티에이항공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포함 편도 기준 39만1,6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초특가 소진 후에도 할인코드 'MAR26'를 입력하면 스마트 운임 이상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왕복 구매 시에는 선착순으로 6만원 쿠폰도 지급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3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에어프레미아, 미주·아시아 전 노선 봄 특가…이코노미 20% 할인코드도
에어프레미아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봄 시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총액 기준 호놀룰루 60만5,600원, 샌프란시스코 70만3,200원, LA 84만3,200원, 뉴욕 89만8,200원, 워싱턴D.C. 124만3,200원(4월 24일 취항)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시아 노선 이코노미는 나리타 20만5,600원, 다낭 23만5,800원, 방콕 24만4,900원, 홍콩 26만700원부터 판매된다. 특가를 놓친 경우에는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할인코드 'HIBOM20'을 적용하면 항공 운임의 20%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 부산발 일본 5개 노선 최대 94% 할인
이스타항공은 부산발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대상 노선은 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삿포로·구마모토 등 5개 노선으로, 운임 기준 최대 94%까지 할인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최저가는 구마모토 5만7,900원, 삿포로·후쿠오카 5만9,900원, 오사카 6만1,900원, 오키나와 6만9,900원이다. 탑승 기간은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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