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요트에서 즐긴다…호텔 마리나베이서울, 한강까지 운행하는 2019 요트 패키지’ 출시
오는 10월 5일 2019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호텔업계는 불꽃축제 관련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올해 불꽃축제를 위해 ‘2019 요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아라마리나 요트의 풍경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입소문 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2019 요트 패키지’는 여의도 불꽃축제를 요트 위에서 보다 여유롭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10쌍(20인) 한정이며 아라뱃길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요트 드라이브를 통해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불꽃놀이를 눈 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요트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더블 객실 1박, 조식 2인, 요트 2인이 포함되어 요트 드라이브 외에도 프리미엄 호텔에서의 휴식과 분위기 있는 식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는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인 만큼 보다 풍성한 구성을 위해 보타보타 순살치킨 1마리, 마카롱(6구 세트)을 준비했다. 또한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따뜻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무릎담요와 핫팩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홈페이지 및 예약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