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일본 '도쿄'가 평균 92점(100점 만점)을 받으며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를 지켰다. 이어서 싱가포르의 수도 싱가포르와 일본의 오사카가 2~3위에 올랐다.

서울은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함께 평균 87.4점을 얻으며 공동 8위에 올랐다. 서울은 직전 보고서(2017년) 순위보다 6계단 상승했다.

미국 워싱턴DC는 직전 보고서에서 23위였으나 올해는 7위에 올랐고, 9위였던 홍콩은 올해에는 20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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