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은 입사 후 후회한 회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입사가 후회되는 회사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중 93.9%가 ‘입사 후 후회한 회사가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입사가 가장 후회되는 회사는 ‘꼰대가 많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였다. 이어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회사’가 35.4%로 2위를, ‘야근과 주말출근 등이 당연한 회사’가 33.1%로 3위에 차지했다. 이외에 ‘월급이 적은 회사’ 27.5%, ‘이미지만 좋고 실제 재무구조 등이 부실한 회사’ 17.2%, ‘복지제도가 적고 사용하기 어려운 회사’ 16.9% 등도 순위에 올랐다.

특히 입사가 후회되는 회사 순위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2030세대 직장인들의 경우, 꼰대가 많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를 입사가 후회되는 회사 1위로 꼽았다. 반면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회사를 1위에 올려 연령대별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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