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붙이면 졸음을 쫓는데 도움…라이온코리아, 냉감테라피 ‘졸음타파’ 냉각시트 출시
라이온코리아는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필수품인 냉감테라피 ‘졸음타파’ 냉각시트를 출시했다.
냉감테라피 졸음타파 냉각시트는 이마에 붙이면 시원하고 기분좋은 냉각효과로 졸음을 쫓는데 도움을 주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냉각효과가 8시간 지속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과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필수인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졸음타파 냉각시트는 함수율 85%의 고함수성 겔시트를 사용해 수분 가득한 젤의 우수한 냉각효과가 지속된다. 또 접착 시 뛰어난 점착력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붙고, 사용 후 손쉽게 떼어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클라리세이지, 타임, 박하, 유칼립투스, 라벤더 여섯 종류의 식물성분을 함유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의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 심신의 안정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춘곤증으로 나른해지거나, 폭염과 열대야로 집중하기 힘들 때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냉감테라피 졸음타파 냉각시트는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4개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패키지 라벨에 있는 메모장은 자녀 또는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 제품은 라이온코리아 직영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H&B 스토어,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