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 '양갈비', 마켓컬리에서 주문한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 '마켓컬리’에 그리츠의 인기 메뉴이면서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 ‘그리츠 시그니처 램’을 출시했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받는 메뉴로,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로,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그리츠 뷔페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살 15,000원, 그리스 시그니처 램 양꽃갈비살 14,500원으로 한정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마켓컬리 구입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글래드 호텔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런칭 이벤트를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런칭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마켓컬리 홈페이지에서 글래드 시그니처 램을 구매 후 마켓컬리에 후기를 남긴 마켓컬리 아이디를 글래드 호텔 SNS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메종 글래드 제주 숙박권, 글래드 라이브 강남 숙박권, 글래드 여의도 숙박권, 그리츠 식사권, 그리츠 시그니처 램 등 풍성한 경품이 총 36명에게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유통, 호텔 업계에서 큰 화두인 만큼 글래드 호텔에서도 트렌드에 따라 글래드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그리츠의 가장 인기 메뉴인 양갈비를 마켓컬리에 출시했다” 면서 “앞으로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 레스토랑의 레트로풍을 느낄 수 있는 그리츠(Greets)는 3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여의도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으로 편안한 집과 같은 따뜻함과 안락함,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릴 스테이션, 그린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준비되는 뷔페와 함께 저녁 뷔페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및 양식 단품 요리도 즐길 수 있으며, 2019년 3월 글래드 마포에 2호점 ‘그리츠M’ 새롭게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