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어스본 코리아와 함께 5월 이벤트 진행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출판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Usborne korea)’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THE KING’S) 에서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어린이날을 기념해 '맛있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킹스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이용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어스본 코리아의 책 '우리 아이 첫 지식백과 음식' 또는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유니콘' 1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형 플랩북 형태의 포토존이 더 킹스 앞에 마련되며, 식사 시간 동안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어스본 코리아의 다양한 도서도 구비된다. 또한, 뷔페 각 코너 별로 아기자기한 어스본 코리아 도서 속 음식 안내 이미지가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가정의 달 객실 패키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어스본 코리아의 '스티커 인형의 집 그랜드 호텔 꾸미기' 1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컬러풀만 패키지를 비롯해 하스타 패키지, 리차지 마이셀프 패키지,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 씨씨 메르시 패키지 및 남산 트레킹 패키지까지 총 6종에 해당하며, 도서는 아이 동반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투숙 기간 중 객실 당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