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1950~90년대 아픔과 교훈을 남겼던 화재 현장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화재에 대한 대비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국가기록원은 '기록으로 보는 소방과 화재예방'을 11월의 주제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과거 우리에게 큰 아픔과 교훈을 남겼던 화재 현장과 진압 모습, 다양한 화재예방 노력 등 소방관련 활동을 기록으로 만나보자.
국가기록원 11월의 기록
01
부산 국제시장 대화재 현장
1953년
02서울 남창동 화재민에 구호 물자 전달1954년
03소방차량 인수식1955년
04불조심 기념행사1957년
05조선호텔 화재 현장1958년
06의용소방대 사열식1959년
07서울 관철동 화재 현장1960년
08소방관 분열식 및 경연대회1962년
09경찰소방대 시가행진1965년
10서울 남산동 화재민 이주(남산국민학교)1966년
11소방장비 전시회1966년
12세운상가 화재 현장 헬기 진화1969년
13철도청 소방차1969년
14서울시민회관 화재 현장1972년
15국립극장 화재 진화1973년
16서울 대왕코너 화재 현장1974년
17소방훈련 및 인명구조1974년
18국일관 화재 현장1975년
19국산소방차 시범 가동1977년
20소방의 날 소방차 퍼레이드1977년
21구(舊) 중앙청건물 화재1985년
22서울시 주최 '90 불조심대회19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