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벤처기업 중 평균 연봉 높은 곳 2위는 '네이버' 5922만원, 1위는?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산업자동화 장비 제조 기업인 '톱텍'으로 평균 급여가 6100만원이었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평균 급여는 5922만원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동물용 사료와 육가공 전문 기업 '이지바이오'가 5600만원, 주류, 위스키 제조 기업 '골든블루'가 5300만원, 풍력발전 설비 기업 '씨에스윈드'가 5200만원, LED 제품 전문 제조 기업 '서울반도체'가 5169만원,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 기업 '아세아텍'이 4716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