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1950~1990년대 여름 수해복구·방역 모습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누리집을 통해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그 중 기록물에는 1950~1990년대홍수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과 방역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만나보자.
국가기록원 8월의 기록01경북일대 수재민 돕기 의료활동1959년
02태풍으로 인해 파괴된 가옥과 수재민들1959년
03소독차가 소독하는 모습1960년
04영주수해지구 피해복구 현장1961년
05수해복구에 나선 교복입은 학생들1961년
06국토건설사업 방역작업1961년
07물에 잠긴 도로를 걷는 아이들1965년
08물에 빠진 자동차를 미는 사람들1966년
09한강로 수해현장1966년
10풍수해대책본부 회의1966년
11수해복구 작업1972년
12어린이 예방접종1979년
13수해복구를 위해 강둑을 쌓고 있는 군인들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