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탄생화 '뷰글라스' 김경희2017.11.20 00:57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송지호 "김혜윤, 대선배와 호흡한 느낌…변우석, 정말 '선재' 됐다" [인터뷰]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포춘 2월호 표지 장식 선재와 솔이는 같은 것을 느꼈답니다…변우석 "진'솔'의 '솔'"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