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게 뭐지... 찰나족 권연수2016.09.03 18:44 찰나족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생긴 신조어로 '필요한 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웹서핑하거나 이메일을 점검하며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곧바로 인터넷을 검색하는 특징이 있다. 일어나서 잘 때까지 온종일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찰나족은 잠깐의 트렌드가 아닌 일상이 됐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