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어쩌면 나' 앨범 자켓

처절하게 슬프고, 박장대소하게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또! 오해영'이 4번째 OST '어쩌면 나'를 공개했다. 이번 OST는 로이킴의 목소리로 극 중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의 인트로의 대사가 드라마의 줄거리를 대변한다.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날개가 부러졌는데, 바보처럼 내 품으로 날아 들어오는 새 같아요"

드라마 '또!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 사이의 오해로 시작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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