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출연 프로그램 스틸컷, SNS

본업보다 부업으로 대박 난 스타 1위는 윤종신이 차지했다. 윤종신은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뮤지션이지만,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예기획사 대표, 카페 주인 등의 직함도 있다. 2위는 29년 차 베테랑 배우 양동근이 올랐다. 연기 신동이라 불리며 개성파 배우로 유명하지만, 힙합계에서 래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3위는 그룹 리쌍의 개리로 그는 뮤지션이자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어 4위는 배우로 데뷔했지만 개그로 정상에 오른 정상훈, 5위는 성우로 데뷔한 방송인 서유리, 6위는 음악 그룹 패닉으로 데뷔해 레이서로 활동하는 김진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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