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최고 광고 모델은 '전지현', 선호도 높은 광고 모델은?
성·연령대별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에 수지와 김수현이 1318세대와 1929세대에서 남녀 1위를 차지했으나, 그 외 모든 연령층에선 전지현이 최고의 모델로 꼽혀 CF퀸으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광고 모델 1위는 전지현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수지, 3위는 차승원, 4위는 김연아와 김수현이 올랐다. 이어 현빈과 송일국의 세쌍둥이(대한·민국·만세)는 6위를 차지했으며, 유재석, 이영애, 아이유, 김태희는 공동 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