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통해 오랫동안 붙어있는 강력한 접착제를 표현했다. 또 쪼개지거나 부러진 것들이 제 짝을 찾아가는 이미지로 접착제를 표현했고, 부러졌던 호두까기 인형은 접착제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주인과 포옹하는 모습을 담았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