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공익광고협의회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한글 자음 티읕이 무엇으로 보이는지를 묻는 '공익광고협의회'의 '한글 사랑' 광고다. 한글 티읕은 알파벳 'E'로 볼 수 있는 까닭에, 'ㅌ'이 아닌 알파벳 'E'로 인식했던 사람들은 '한글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글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해준 기발한 아이디어의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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