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기저귀 광고 같은 이 광고는 유기농 이유식 광고다. 아기의 대변마저도 푸를 정도로 깨끗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이유식이라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