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세계자연보호기금(WWF)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한번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로 유명하다.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광고에서는 무서운 죠스, 즉 상어의 지느러미를 보여주면서 'Horrifting'이라고 적어놓고, (멸종해서) 아무것도 없는 바다는 더 무섭다(More Horrifying)고 표현해 동물의 멸종위기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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