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 포스터] 멸종 위기 동물 캠페인 정신영2015.08.09 10:30 출처: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세계자연보호기금(WWF)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한번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로 유명하다.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광고에서는 무서운 죠스, 즉 상어의 지느러미를 보여주면서 'Horrifting'이라고 적어놓고, (멸종해서) 아무것도 없는 바다는 더 무섭다(More Horrifying)고 표현해 동물의 멸종위기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노루페인트 “안양시 준공업지역 개발 추진, 향토기업과 상생안 마련해야” 티머니, 인천 지하철에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 공식 오픈 [오늘의 적금] 10월 둘째주 기준 최고 금리 상품은? 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