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스틸 사진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와 사일록(올리비아 문) 등 새로운 인물들을 비롯해 모이라(로즈 번),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 퀵 실버(에반 피터스), 자비에 박사(제임스 맥어보이),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등 더 막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엑스맨 최강의 적인 아포칼립스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는 뮤턴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016년 5월 27일 북미개봉 예정이다.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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