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별에서 온 그대’ 덕에 ‘전지현 트렌치코트’를 검색어 순위에 올렸던 바로 그 전지현. 쉬즈미스는 2015봄 시즌 ‘전지현 트렌치코트’를 작심하고 내놓으며 ‘어게인 2014’를 도모했다.

 

20대 여성의 스타일 워너비 고준희가 뮤즈가 되어 한층 더 어려진 샤트렌은 타슬(수술)과 톤온톤 프린트로 생기를 더한 데님 소재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배우 한지민의 러블리하고 밝은 매력을 보여주는 아나카프리의 레드 트렌치코트.

화려한 프린트를 팔 라인과 안감에 덧대 강렬한 변화를 준 트렌치코트. 베스띠벨리, 고아라

새로운 트렌드세터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다희가 선보인 ‘씨’의 스카이블루 트렌치.

기분 전환용으로 딱 맞은 강렬한 그린 트렌치코트. 이사베이, 소이현.

새로운 국민 여동생으로 부상 중인 배우 김소현이 뮤즈가 된 SOUP. 오버사이즈의 네이비 트렌치임에도 불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하다.

수애가 선보인 올리비아로렌의 클래식 트렌치코트.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는 기하학적 문양에 네이비 컬러의 안감과 버튼으로 포인트를 줘 안정감과 산뜻함을 동시에 살린 트렌치코트. 소녀와 여인의 모습을 오가는 배우 정유미가 미센스의 뮤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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