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배우 집중탐구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영웅으로 돌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잘생기진 않았지만 끌리는 사람이 있다. 혹은 못생긴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대단한 미남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 바로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할리우드 '로열패밀리 출신' 잭 휴스턴(Jack Huston)
잭 휴스턴(Jack Huston). 익숙하지 않은 이 이름은 '걸작의 부활'을 예견하며 개봉했던 영화 '벤허(2016)'의 주인공이다.1982년 생으로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 든 젊은 배우 잭 휴스턴은 아직..
'꽃중년'의 정석, 나이들수록 멋진 남자 콜린 퍼스 (Colin Firth)
큰 키에 각 잡힌 슈트를 입고 다소 딱딱한 영국식 말투를 쓰며 사랑 앞에서 한없이 달콤함을 얘기하는 중년 배우. 바로 영국 신사의 대명사라 불리는 배우 '콜린 퍼스'다.희끗희끗한..
할리우드의 신데렐라! 크리스 프랫(Chris Pratt)
"저는 유명해질 거고 돈도 완전 많이 벌 거에요" 어린 시절 장차 뭐가 되고 싶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엉뚱한 대답을 한 소년.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약간은 엉뚱하긴 하지만 유쾌한 배우..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믿고보는 배우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
주근깨투성이 얼굴이지만 여심을 녹이는 달콤한 미소를 가졌고, 부유한 집안과 영국 명문 학교 출신의 스펙을 가진 해외 영화계의 엄친아가 있다. 연극으로 데뷔하여 탄탄한 연기력은..
연기도 얼굴도 '잘생긴' 배우 오다기리 죠(オダギリジョー)
잘생긴 얼굴 뿐 아니라 우수에 찬 눈빛과 몽환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남자, 보고 있으면 호기심이 자극되는 배우. 바로 '오다기리 죠'다. 오다기리 죠는 1976년생으로 일본 출신의 짙은..
'유쾌한 영국 신사' 배우 사이먼 페그(Simon Pegg)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인데 막상 기억은 안 나고, 잘 모르지만 웃음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얼마 전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차 내한한 영국 출신 배우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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