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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독성 조절, ‘암세포’만 공격하는 치료법 개발
‘광역동 치료’가 최근 새로운 항암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활성산소(독성) 성분이 포함된 광감각제를 도포한 다음, 빛을 이용해 활성산소를 방출하도록 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
2022.09.15 (목)
돌연사 주범 부정맥, 전자패치로 쉽게 관리한다
부정맥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자패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박장웅 나노의학연구단 연구위원 연구팀이 심장 부착형 전자패치 기술을..
2022.09.15 (목)
차세대 배터리 음극재 ‘실리콘’, 겨울철 약하다
차세대 배터리 음극 소재 후보로 꼽히는 ‘실리콘’이 겨울철 저온 환경에서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이현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실리콘의 온도별..
2022.09.12 (월)
KAIST, 세포 유전자 발현 원리 규명
국내 연구진이 생명을 유지하고 재생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생화학 반응인 ‘유전자 전사 조절’의 기초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로 핵산 전사 조절 역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2022.09.07 (수)
포스텍, 인공 모델로 ‘맞춤형 암 치료’ 가능성 제시
맞춤형 암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포스텍(포항공대)은 조동우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김병수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교수팀과 함께 암의 전이 경로와 혈관·림프관을 모사한 인공..
2022.09.07 (수)
UNIST, 반도체 집적도 향상 ‘소자 기술’ 개발
반도체 소자의 크기를 줄여 반도체 칩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순용·이종훈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반도체 물질과 미세 금속..
2022.09.05 (월)
KAIST, 헌팅턴병 원인 제거법 발견
KAIST는 송지준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헌팅턴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향후 헌팅턴병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수..
2022.09.02 (금)
세포 소기관 온도 눈으로 확인하는 ‘형광온도계’ 개발
동물의 세포에서는 여러 소기관이 각자 맡은 역할을 쉴새 없이 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세포 소기관의 온도가 미세하게 변화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세포 속 변화를..
2022.09.01 (목)
KBSI, 골다공증 촉진하는 대사물질 효소 발견
뼈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대사물질 효소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추후 골다공증과 퇴행성 골질환 등 치료제 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2022.08.31 (수)
DGIST, 난치 신경병증 치료 가능한 원천기술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팀이 아직 약이 개발되지 않은 난치성 신경병증 ‘샤르코 마리 투스(Charcot-Marie-Tooth, CMT)’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DGIST는 김민석 뉴바이올로지학과..
2022.08.30 (화)
전기연, 리튬금속전지 안전성 높이는 나노섬유 개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리튬금속전지의 폭발·화재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은 김병곤 차세대전지연구센터..
2022.08.29 (월)
포스텍, 원하는 빛만 반사하는 반사경 기술 개발
원하는 빛만 골라서 반사하는 거울 기술이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대)은 이기라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권석준, 유필진 성균관대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굴절률 메타물질을 개발,..
2022.08.29 (월)
KIST, 미결로 남은 뇌 질환 ‘헌팅턴병’ 장애 원인 밝혀
아직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퇴행성 뇌질환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의 뇌 기능 장애 원인이 밝혀졌다. 이를 토대로 불치병에 가까웠던 헌팅턴병의 치료 가능성이..
2022.08.26 (금)
[AWC 2022 in Gwangju] 청년 농업 창업, 단계별 지원 필요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 위기를 함축하는 단어다. 전 세계적으로 식량은 부족해지고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줄고 고령화되면서 식량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농업의..
2022.08.25 (목)
[AWC 2022 in Gwangju] 농축산 탄소배출 심각, ‘저탄소 농업’ 중요
농업의 주요 과제로 ‘탄소배출 감소’가 꼽혔다. 탄소배출 문제로 지구 온난화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농업 분야에도 저탄소가 강조되는 것이다. 25일 광주..
2022.08.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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