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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 트래블 버블 체결 후 누적 여행자 10,000명 돌파
마리아나관광청은 트래블 버블 혜택과 함께 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 티니안, 로타)로 떠난 한국인 여행자가 최근 누적 10,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과 북마리아나 ...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트래블버블
18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 격리 없이 사이판 입국 가능해져
18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도 북마리아나 제도에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해진다.사이판, 티니안, 로타를 품은 북마리아나 제도는 약 4시간만의 비행으로 닿을 수 있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격리없는여행지
#트래블버블
귀국 후 격리 면제할 수 있는 사이판…여행업계, 트래블버블 여행객 위한 '사이판 여행 상품' 잇따라 출시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 후 귀국자에 대한 10일간의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과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바 있는 '북마리아나제도'만 유일...
#사이판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여행자혜택
#트래블버블
북마리아나 주정부 "사이판 오는 한국인 여행객 전폭적으로 지원"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북마리아나 제도와 한국간의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은 사이판을 여행하는 한국인에게 제공되는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북마리아나 주정부의 전폭적인 ...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트래블버블
#TRIP
뉴질랜드 관광업계, 활기 되찾아…오클랜드에 새로 문 연 호텔, 레스토랑, 액티비티 등 핫 플레이스
최근 뉴질랜드 관광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뉴질랜드-호주의 성공적인 트래블 버블로 뉴질랜드에 호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국경이 열린 이후로 호주에서 출발한 약 3만...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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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블
#뉴질랜드호주
뉴질랜드, 1년만에 호주와의 국경 재 개방…에어 뉴질랜드의 첫 트래블 버블 항공편 웰링턴 도착
뉴질랜드가 약 1년만에 호주와의 국경을 재 개방하여 해외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뉴질랜드관광청은 에어뉴질랜드, 마오리관광청, 웰링턴관광청, 웰링턴 공항과 협력해 첫 뉴질랜드 귀국 항...
#뉴질랜드
#뉴질랜드호주
#트래블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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