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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캐나다 파트너사 13개사 방한... 캐나다관광청,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캐나다가 한국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캐나다 파트너사들이 방한해 국내 여행업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캐나다관광청은 지난 11일 캐나다 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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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캐나다세일즈미션
상하이 재운항·시칠리아 신규 취항… 에어캐나다, 2025-2026 네트워크 대폭 확장
에어캐나다가 대대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아시아 연결성 강화와 함께 남미, 유럽의 인기 휴양지로 노선을 확대하며 북미 항공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캐나다 ...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승객, 항공과 기차 예약 한 번에 예약 가능해져
에어캐나다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철도-공항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승객은 KTX와 항공편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게 된다.본 서비스는 인터...
#에어캐나다
[현장취재] 한국 취항 30주년 에어캐나다 “한국과 캐나다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할 것”
에어캐나다는 오늘(28일) 한국 취항 30주년 기념행사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했다.행사에는 로키 로(Rocky Lo) 에어캐나다 인터내셔날 세일즈 매니징 디렉터를 비롯해 키요...
#에어캐나다
#항공
#에어캐나다30주년
에어캐나다, 한국인 여행객 위해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ITD)' 도입
에어캐나다는 지난 6월부터 '수하물 자동 환승(ITD) 서비스'를 한국 발 캐나다 행 항공편에 도입해 본격 실행 중이다.ITD는 자격을 충족하는 국제선 승객이 환승 공항에서 직접 ...
#에어캐나다
#I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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