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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중 가장 흔한 '심방세동', 금주로 뇌졸중 발생 위험 낮춘다
심방세동 환자가 음주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최의근·이소령, 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은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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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음주량 줄이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 뚝 ↓
당뇨병 환자가 절주하면 심혈관질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최의근(최유정 전임의)·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은 2011~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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