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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9일 명성황후 시해범의 후손들, 사죄의 뜻 전하기 위해 방한
... '을미사변(乙未事變)'이라고도 불린다. 미우라 고로의 지휘 아래 한성신보 주필 구니토모 시게아키 등 명성황후 시해범들은 이듬해인 1896년 히로시마 법정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전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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