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입력
검색
검색 결과
최신순
정확순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7일, 메이저리그 소식 '시카고 컵스가 누린 71년 만의 감격적인 승리'
...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는 두 경기 연속 영패라는 굴욕을 당했었다. 특히 리글리 필드에서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한 2차전은 1918년 월드 시리즈 1차전 이후 98년 만에 기록한 포스트시즌 홈경기 ...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시카고컵스
#클리블랜드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3일, 메이저리그 소식 '끝내 주저앉은 커쇼와 LA 다저스'
앤소니 리조가 가운데로 낮게 들어오는 클레이튼 커쇼의 속구를 받아쳤다. 우측으로 향하던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훌쩍 넘어 관중석에 가서야 떨어졌다. 리조의 타구 소리에 깜짝 놀랐던 커쇼는 ...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챔피언십시리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1일, 메이저리그 소식 '다시 벼랑으로 내몰린 LA 다저스'
... 됐다. 1경기만 더 내주면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리는 물론 월드 시리즈 티켓까지 컵스에게 빼앗기게 된다. 2차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어깨만 무거워지게 생겼다.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챔피언십시리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17일, 메이저리그 소식 '커쇼와 함께 반격에 나선 LA 다저스'
7회말 시카고 컵스 6번 타자 하비에르 바에즈가 LA 다저스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두 번째 공을 받아쳤다. 타구는 중견수 방향으로 뻗어나갔고, 역전 홈런을 직감한 리글리 필드의 ...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챔피언십시리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14일, 메이저리그 소식 '워싱턴의 참사 혹은 LA 다저스의 대역전극'
... 워싱턴의 마지막 공격에서 힘이 빠진 잰슨이 하퍼와 워스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자 다저스에서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마운드에 올리는 초강수로 나왔다. 1사 1, 2루에서 공을 건네받은 커쇼는 머피와 디포를 ...
#메이저리그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8일, 메이저리그 소식 '홈런 한 방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잡은 시카고 컵스'
... 4:3으로 승리했다. 포스트시즌에 들어서면 정규 시즌과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던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6이닝 동안 4실점한 내셔널리그 다승왕 맥스 슈어저가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