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시리즈

금주의 핫 아이템

[금주의 핫 아이템]밋밋하고 어두운 겨울 패션에 포인트 '백' 아이템: 가장 빠르게 패션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은 '백'이다. 특히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를 찾게 되는 겨울에는 화려한 패턴의 백이나 과감한 컬러의 혹은 겨울 소재로 만든 백을..

[금주의 핫 아이템] 평범한 물은 가라! 온천수를 가득 담은 뷰티 아이템: 화장품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물'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일반적인 화장품에 베이스인 정제수보다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온천수는 칼슘, 마그네슘, 유황 등 무기물..

[금주의 핫 아이템](2)바르면 바를수록 빠져든다 '레드립스틱' 의 세계: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바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레드 컬러 립스틱. 레드 컬러 립스틱은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피부를 환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금주의 핫 아이템](1)바르면 바를수록 빠져든다 '레드립틴트' 컬러의 세계: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바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레드 컬러 립스틱. 레드 컬러 립스틱은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피부를 환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금주의 핫 아이템] 폭염에 민감해지고 바캉스 후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 줄 아이템: 바캉스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햇볕에 많이 노출된 피부 중 하나인 얼굴은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색소침착이나 트러블, 홍조 등 각종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그렇다고 매번..

[금주의 핫 아이템]무더운 여름을 즐기는 또 하나의 아이템 '샌들': 예쁘게 칠한 페디큐어를 돋보이게 해주고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여름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샌들'. 여름철, 발을 훤히 드러 내놓는 샌들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고 운동화나..

[금주의 핫 아이템]호감 가는 썸남썸녀로 만들어줄 보디 제품들: 계속되는 무더위 속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코끝을 찌르는 '불쾌한 냄새'.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등 비좁은 공간에서 냄새가 나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참을 수..

[금주의 핫 아이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바캉스, 하와이안 프린트 아이템: '알로하'라는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 '하와이안 셔츠'는 또 다른 말로 '알로하 셔츠'라 부른다. 이 셔츠는 열대식물의 잎이나 꽃, 과일 등 화려한 패턴의 프린트가 특징이고, 하와이..

[금주의 핫 아이템] 거울로 오해하지 마세요 '미러 선글라스':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선글라스는 일반적으로 프레임의 컬러나 모양을 강조하거나 변형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1980년대 서양에서 개발된 미러 렌즈가..

[금주의 핫 아이템] 물놀이 후에도 걱정없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도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유분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 이런 계절에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있다. "아이라인이 안 번지는 제품은..

[금주의 핫 아이템]소녀시대 유리부터 야노시호까지… 바캉스에서 꼭 필요한 '래쉬가드': 바캉스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 1위는 '래쉬가드'이다. 서퍼나 스쿠버다이버들이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알려진 이 아이템은 여름이면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던 여성들도..

이전 1 2 3 4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