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원도 금진 온천수의 핵심 성분인 티이엔 워터를 함유한 ‘크레모랩'의 온천수 100% 쿠션 파이운데이션. 티이엔 워터는 셀레늄과 바나듐 등 희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칼슘과 마그네슘이 피부에 최적화된 비율과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준다. 스킨케어 제품이 파운데이션과 접목한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에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는다. 15g. 3만 1천 원.

0% 방부제로 필요한 성분만 담았으며 100% 천연 온천수를 함유한 크림이다. 아벤느만의 독자 성분인 파르세린이 민감해진 피부에 빠르고 집중적인 수딩 케어와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지성용과 건성용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 되었다. 50ml. 2만 8천 원.

이탈리아의 온천 도시, 벨수가나 지역의 베트리올로 온천수를 함유한 시크릿키의 '이탈리안 떼르말 모이스춰 크림'은 철분과 주석염,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온천수를 사용했다. 특히 히알루론산, 호호바씨오일 등 4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보습을 제공, 윤기 있게 케어해준다. 50ml.  4만 5천 원.

3억 8천만 년 전 생성된 암석 사이를 흐르며 생성되는 11가지 미네랄 성분이 결합된 온천수를 사용한 제품이다. 세안 후 바르고 자면 밤 동안 피부에 수분을 지속해서 공급해주어 다음 날까지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75ml. 3만 4천 원.

벨기에 스파우 지역의 미네랄 온천수 성분을 함유하여 연말 잦은 약속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바디 워시 제품이다. 이 외에도 이스라엘 사해 소금과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함유한 제품이 함께 출시되었다. 

미네랄 피부 미용의 성지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를 담아낸 에센스 마스크팩 제품으로 다른 곳의 온천수와는 달리 중탄산이온나트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마스크 팩을 붙이면 톡톡 터지는 탄산 버블이 피부 온도를 낮춰주며 더욱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1매. 3천 원.

체코 카를로비 바리 온천수를 68% 함유한 제품. 각질층은 녹이고 탄력은 높여주며 유황,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80ml. 1만 1천 원.

1897년 프랑스 관련 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최대규모의 온천센터를 보유한 라로슈포제는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라로슈포제의 오 떼르말 스프레이는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00ml+150ml.  2만 2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