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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 막는 ‘공생 미생물’ 발견…코점막에 많을수록 감염 저항성 높아
콧속 ‘표피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팀(지정연 임상강사)은 코 공생 미생물인..
2022.01.20 (목)
‘루프스 신염’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소변 검사만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
소변 검사만으로 ‘루프스 신염’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개발됐다.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용길 교수와 융합연구지원센터 김경곤 교수는 간편한..
2022.01.19 (수)
심혈관질환, 스마트폰으로 똑똑하게 관리! 분당서울대병원, ‘Heart4U’ 앱 개발
스마트폰으로 심혈관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서정원 교수 연구팀(제1저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공동교신저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2022.01.19 (수)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병리 시스템 전면 도입…현미경 대신한 고배율 영상으로 진단 정확도 향상
서울아산병원이 병리진단 프로세스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맞춤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서울아산병원은 검체 슬라이드의 정리부터 분류, 진단,..
2022.01.18 (화)
조기 진단 어려운 자폐스펙트럼 장애, 뇌 영상 AI로 정확도 높인다
조기 진단이 어려운 자폐스펙트럼장애(ASD)을 뇌 영상 AI를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됐다.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장수민 전임의)·한양대병원 이종민..
2022.01.17 (월)
초기 만성콩팥병-지방간, 동시 발병 시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 급증
대표적인 현대인의 질병으로 손꼽히는 초기 만성콩팥병과 지방간이 동반되는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2022.01.13 (목)
‘코로나19’ 합병증, 치매·심부전·탈모 위험 높다
코로나19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치매, 심부전, 탈모 발생 위험은 독감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2022.01.12 (수)
스마트잭, JW중외제약에 ‘연구실 시약 관리 시스템’ 공급
스마트잭이 연구실 시약 관리에서부터 구매, 재고 현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재고 자산 관리 시스템을 JW중외제약에 공급한다.시약 관리 애플리케이션 ‘랩매니저’를 운영하는..
2022.01.06 (목)
백내장 치료에 급증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망막 질환 있다면 선택 주의
최근 백내장 치료법으로 ‘다(多)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급증했지만, 망막에 다른 질환이 있다면 선택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
2022.01.05 (수)
손가락 굽혔다 펼때마다 불편한 통증, 이유는 '방아쇠 수지'?
"선생님, 손가락을 굽혔다가 펴면 딸깍거리며 불편해요. 다친 적도 없는데 왜 이러죠?”최근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줄고 집에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인 자수,..
2022.01.04 (화)
지금 더 챙겨야 할 ‘비타민D’…결핍 시 코로나19 발병 및 중증도 ↑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코로나19 발병 및 중증 진행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면역 체계와 염증 반응 시스템의 이상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2022.01.04 (화)
원인 모를 어지럼증, 조기 치료로 낙상 사고 예방 노력 중요
어지럼증이란 시각계, 체감각계, 전정기관계 등의 감각계 어느 하나라도 이상이 오는 경우 대뇌에서 정확한 균형 판단을 할 수 없어 어지럽다고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어지럼증은..
2021.12.27 (월)
호주축산공사, 핵심 영양소 ‘단백질’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팁 소개
성큼 다가온 겨울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건강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이..
2021.12.01 (수)
같아도 다른 치매 유형, 치료 가능성 높이기 위한 정밀 진단 중요
인구 고령화 현상이 이어지면서 65세 이상 노인의 약 5~8%가 치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란 정상적인 뇌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손상을 받아 인지 기능 저하 및 정신 기능..
2021.11.29 (월)
항생제, 당뇨병 위험 높인다! 누적 사용일 많을수록 발생 위험 증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박선재, 박영준 연구원, 이하 연구팀)이 항생제가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기준 OECD 29개국 중 항생제 사용량이..
2021.11.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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