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 마세라티 車 탄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3종 지원
마세라티 코리아가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차량 3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던 대기업 회장이 사고 이후 20대 축구선수의 몸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해당 작품은 방영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3.1%, 전국 3.6%를 기록하며 일요일 방송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드라마에 정통 GT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 등 총 3종의 모델을 제공한다.
MC20 첼로는 극 중 성공한 사업가 강용호(손현주 분)의 상징적인 차량으로 등장한다. 차량의 디자인과 퍼포먼스는 강용호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되며, 이후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깨어난 인물의 내면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매개체로도 활용된다. 특히 트랙 주행 장면에서는 MC20 첼로의 고성능 주행 특성이 부각된다.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는 황준현이 사용하는 차량으로 등장하며, 고성능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GT 모델로서 인물의 변화하는 서사에 현실감을 더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강용호의 딸 강방글(이주명 분)의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캐릭터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성격을 표현하는 데 활용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드라마 속 인물과 서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브랜드가 지닌 감성과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그란투리스모, 그레칼레, MC20 첼로가 지닌 각기 다른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