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노(Jim No)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짐 노(Jim N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짐 노 신임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 및 뷰티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까지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에서 닥터자르트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을 맡았으며, 이전에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에서 중화권과 일본, 미국 시장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짐 노 대표는 “그동안 커리어 전반에 걸쳐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 자체가 충성도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며 “발베니와 글렌피딕은 단순한 위스키가 아닌, 세계 어느 브랜드와도 견줄 수 없는 장인정신의 기준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와 글렌피딕을 비롯해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와일드무어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위스키와 미식, 예술을 결합한 아트 오브 다이닝(Art of Dining)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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