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허니 비치(Honey BEEch)' 워터 플레이존 오픈/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7월 4일 야외 워터 플레이존 '허니 비치(Honey BEEch)'를 오픈한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여름 시즌 한정 워터 팝업으로, 실내 키즈 공간 '허니콤 라운지'의 분위기를 야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의 도시양봉 활동을 상징하는 캐릭터 '비 해피(Bee Happy)'가 여름을 맞아 비치로 떠난다는 콘셉트 아래 꾸며진 이 공간은 L층 허니콤 라운지 옆 야외 테라스에 조성됐다. 미니 키즈 풀을 중심으로 샤크 워터·뱀 풍선 아치 분수·가재 풍선 분수 등 워터 플레이 시설과 튜브 바이킹·낚시 놀이·선인장 고리 던지기 등 체험형 놀이 요소가 마련된다.

현장에는 '비치 바(BEEch Bar)'도 함께 운영된다. 아이를 위한 구슬 아이스크림·슬러시·주스, 어른을 위한 커피·생맥주·피자·닭강정·미니 핫도그 등을 선보인다.

운영은 호텔·레지던스 투숙객 전용으로 무료이며, 객실 내 바우처 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5회 세션(90분 기준, 마지막 세션 80분)으로 운영되며, 세션당 아동 최대 25명·12가족으로 제한된다. 영유아부터 2019년생(초등 1학년)까지 이용 가능하며 성인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7월 4일~8월 30일 주말·공휴일 운영, 성수기인 7월 24일~8월 17일은 매일 운영된다.

기존 실내 '허니콤 라운지'도 계속 운영돼 정글짐·미디어 아트 볼풀·원목 교구존을 갖추고 있다. 강남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실내 수영장·허니콤 라운지·허니 비치를 아이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도심형 키캉스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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