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중국의 맛' 주제교류∙'니하오! 차이나' 관광설명회에 중국 장쑤성 우시시가 중점 홍보 도시로 등장해 전통미식, 국가무형유산, 독특한 문화관광상품 및 지역전통공연을 선보이면서 참가자들에게 확실한 각인을 남겼다. 우시시는 중국 강남 수향의 독특한 인문경관을 전방위 전시했고 문화관광과 미식을 유대로 한국과의 문화관광교류를 확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문화관광 시장을 널리 개척할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통미식과 자연경관을 통해 중국 강남의 운치를 보여주었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우시문화관광 체험구역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았고 중국 강남의 미식과 문화매력을 몰입형 체험하는 장이 되었다.  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주순싱(朱順興)가게는 후이산유수(惠山油酥) 전통간식, 웃는 모습을 연상시켜 카이커우샤오(開口笑)라는 행복한 이름을 가진 전통튀김과자, 호두과자를 전시했고 위치(玉祁)장향백주, 쓰왕타오(雙套)황주는 방문객들에게 진하고 묵직한 중국 전통주의 향기를 선사했다. 후이산(惠山)점토인형과 이싱자사(宜興紫砂)찻주전자 등 국가무형문화유산도 전승자들과 함께 화려하게 등장하여 현장에서 천년을 고스란히 이어온 전통기법을 보여줬다. 행사장 밖 전시 구역에서는 삼국성과 수호성, 태호 위안투어주(黿頭渚), 영산승경(靈山勝境), 기창원(寄暢園) 등 명승지와 육즙만두 샤오롱바오, 량시(梁溪)장어요리, 백어∙백새우∙은어로 구성된 “태호삼백” 등 우시 특색 미식들을 전시했다. 우시의 자연풍경, 인문경관 및 특색 먹거리 등이 파노라마식으로 전시되었다. 

우시의 문화매력을 보여주는 예술공연도 펼쳐졌다. 우시전통지방극단의 『水袖의 운치』공연은 우아한 자태, 하늘하늘 부드럽게 흔드는 명주소매로 선녀 같은 춤사위를 보여주었고 은은한 전통지방극 곡조가 애잔하게 어울려 많은 현장 방문객들이 중국 강남의 정취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 우시문화관광홍보 담당자는 한국 고객과 시장 특성에 맞춰 한국문화관광부서 및 국제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우시의 인문 역사, 자연경관, 무형문화유산, 특색 먹거리, 고급숙박시설도 전방위적으로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친목도모와 문화관광의 융합도 추진했다. 세계 각국 방문객들은 우시 문화관광체험구역에 발길을 멈추고 무형문화유산과 전통기법을 체험하고 강남의 먹거리를 맛보았으며 인증샷을 날려 우시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일상의 정취를 몰입형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퀴즈와 추첨행사도 가졌는데 창의자사(紫砂)컵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강남의 문화매력을 전달하고 양국 문화 관광 교류를 증진하며 우시 문화관광에 대한 확실한 각인을 남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현장 분위기는 즐겁고 열렬했으며 문화관광자원교류와 산업교류의 유대가 형성되었다. 

우시시는 미식을 창구로, 문화를 키워드로 미식∙무형문화유산∙공연∙명승지 문화관광 종합홍보전략을 펼쳤고 우시를 전방위 홍보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우시시 문화관광의 국제적 인지도가 향상되었고 우시와 한국간 소통 및 문화교류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문화관광협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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