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창원 500주년, 여원 100주년... 中 우시문화관광그룹 한국 관광객 초대
우시(無錫)는 중국 장쑤성 남부, 상하이 도시권 핵심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예로부터 “태호의 진주”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2027년, 중국 강남의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시 기창원(寄暢園)이 설립 500주년, 여원(蠡園) 이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1527년에 만들어진 기창원은 500년의 긴 세월을 거쳐 중국 강남 정원예술의 대표작으로 위상을 굳혀왔다. 기창원의 정원 조성 기법은 황실 정원인 베이징 이화원에 영향 주었고 나아가 동아시아 정원의 중요한 대표작이라는 평가에도 손색이 없다.
여원(蠡園)은 범려(范蠡)와 절세의 미녀 서시(西施)의 전설로 유명하다. 중국 강남의 운치와 인문역사가 어울러진 여원은 백 년 동안 우시의 상징적인 문화경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 몇 년 간 복숭아꽃축제 및 수국축제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기창원과 여원의 성대한 기념일을 맞아 중국과 한국간 문화 관광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우시문화관광그룹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우시 내 5대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마음껏 즐기는 우시 관광”티켓을 증정한다. 태호의 절경이자 세계적 벚꽃 명소인 위안터우주(黿頭渚), 중국 명청시대(1368년~1912년) 유적을 보존하고 있고 조선 전기 문신 및 학자인 최부 (崔溥, 1454년~1504년)기념비가 있는 후이산 옛마을(惠山古鎭), 중국 최초 매화꽃 테마정원인 매원(梅園), 강남 수상 정원의 대표작 여원(蠡園), 그리고 스타 판다 위바오(渝寶)와 지아웨웨(加悅悅)로 유명한 우시동물원 등을 무료 관광 가능하다.
티켓은 서울국제관광전,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및 기타 협력채널을 통해 증정한다. 정원관광을 창구로 우시문화관광그룹은 우시를 찾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중국 강남 정원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