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 제공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이 미디어아트 전시 《Salvadystopia(셀버디스토피아): 구원과 디스토피아》를 오는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충남 천안 소재 복합문화예술공간 뮤지엄 흥(Museum Heung)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미술콘텐츠-지역 전시공간 매칭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주제로 환경 변화와 미래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명인 'Salvadystopia'는 'Salvation(구원)'과 'Dystopia(디스토피아)'를 결합한 용어로, 가상의 존재 '셀버(Selva)'가 현재의 인류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에서는 환경오염, 생물종 감소, 유전자 변형, 생태계 변화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임대호, 석정민, 차오, HAP(팀) 등이며, 프로젝션 맵핑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아티스트 토크와 전시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지구에게 쓰는 편지'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전시의 예술총감독은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 이동수 교수가 맡았으며, 전시 기획은 천한영이 담당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콘텐츠 협력에는 피케이아트앤미디어와 문화정책연구소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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