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자에 생수 2300병 지원
제주삼다수가 강원 인제군 일대에서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 지원에 나섰다. 제주삼다수의 대회 후원은 2022년 이후 5년째다.
옥스팜 코리아가 주최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를 제한 시간 내 완주하는 기부형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기부펀딩을 통해 식수·위생 사업과 긴급구호 활동 등에 힘을 보탠다.
올해 대회에는 223개 팀이 참가해 100㎞·50㎞·25㎞ 코스를 걸었다. 참가비와 기부펀딩으로 조성된 후원금은 옥스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는 대회 체크포인트 전 구간에 2L 제품 약 2300병을 지원했다. 장시간 이어지는 트레일 코스에서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한 취지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폭염기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등 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도전 과정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물을 통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