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주총서 자사주 소각 안건 상정…올해 누적 소각 규모 90만주 전망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자기주식 50만주 소각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6월 22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변경’ 안건이 승인될 경우, 당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50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미지=크레버스

크레버스는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자기주식 총 40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추가 소각 안이 반영되면 올해 누적 소각 규모는 총 90만주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추가 소각이 발행주식수 감소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주당 지표 개선에 초점을 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크레버스는 최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어 신규 브랜드 ‘THE OPEN’을 출시하고 수학 브랜드 리뉴얼도 함께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기 실적 부담은 있었지만,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3월 ‘THE OPEN’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재원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개선 여부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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