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는 지난 12일 재출시한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의 일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는 국내산 논산 수박을 활용한 시즌 음료다. 지난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다시 출시됐다. 컴포즈커피는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시원한 음용감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컴포즈커피

여름 시즌 음료 수요가 확대되면서 출시 직후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함께 선보인 망고 자몽 요거빙, 연유 수박 팥빙, 솔티즈 쿨 리치 등 여름 신메뉴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신메뉴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한 개그맨 김원훈 협업 코믹 숏폼 콘텐츠 더위처방편은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20만회를 기록했다. 이어 15일에는 두 번째 영상 ‘논산훈련편’을 공개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재출시 이후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코믹 숏폼 콘텐츠와 함께 여름 신메뉴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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