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더 플렌더 mini / 앳홈 제공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소형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ini'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 플렌더 mini는 1인 가구와 소형 주거 환경을 고려해 크기와 용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폭은 기존 모델 대비 약 39% 축소된 17cm로 설계됐으며, 용량은 1.5리터다.

또한, 건조 분쇄 방식이 적용됐으며, 2중 돌기와 3중 날개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0g 내외의 소량 음식물을 빠르게 처리하는 '퀵모드'와 음식물을 일정 시간 보관할 수 있는 '보관모드' 기능도 포함됐다.

미닉스, 더 플렌더 mini / 앳홈 제공

관리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세척 편의성을 위해 원터치 고온 세척 기능과 세라믹 코팅 내솥이 적용됐으며, 활성탄 필터와 밀폐 구조를 통해 냄새 발생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미닉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더 플렌더 mini는 좁은 주방 공간과 가격 부담으로 음식물처리기 구매를 망설였던 1인 가구 고객의 불편에 주목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숨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공간 활용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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